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

교계뉴스

  • [미주교계뉴스] 전광훈 목사 LA 성령 집회 미주교회신보2023.02.05
    전광훈 목사의 LA 성령 집회가 2023년 2월 3일~5일 3일간 LA Ethiopian Community Church 에서 진행 되었다. 
    Read More
  • [사회일반뉴스] 미주교회신보 류당열목사 축복기도 미주교회신보2023.01.27
    기독일보 이인규 사장 장남(큰 아들)요셉의 출생을 축복하는 기도를 인도 하는 류당열 목사(수년전 사진)
    Read More
  • [사회일반뉴스] LA 마틴루터킹 퍼레이드 2023 미주교회신보2023.01.17
    마틴루터킹데이를 기념한 퍼레이드에 참석힌 LA시장 Karen Bass (카렌 바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ad More
  • [사회일반뉴스] LA 마틴루터킹 퍼레이드 소식 2023 미주교회신보2023.01.17
    마틴루터킹데이를 기념한 퍼레이드에 참석힌 세리프 국장 로버트루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ad More
  • [미주교계뉴스] 유웅열박사 천국환송예배 한국장의사에서 열려 미주교회신보2022.12.21
    미주대헌신학대학 대학원장 유 웅열 박사 천국 환송 예배. 일시: 2022년 12월 19일 오전 11시장소: 한국 장의사
    Read More
  • [사회일반뉴스] 릭 카루소, 한인사회 지지에 감사 미주교회신보2022.12.15
    지난 11월 8일 LA 시장 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부동산 개발사‘카루소’의 창업자이자 CEO인 릭 카루소가 12일 LA 한인타운을 찾아 한인 및 아시안 지지자들에게 선거기간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날 카루소 CEO(가운데)가 카페 콘체르토에서 한인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출처 한국일보
    Read More
  • [한국교계뉴스] 총회, 총무 업무 인수인계 진행해 미주교회신보2022.10.03
    총회(총회장 송홍도 목사)가 지난 1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와 직전 총무 조강신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제57회기 총회와 교단의 부흥발전을 기원했다. 총회(총회장 송홍도 목사)가 지난 1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와 직전 총무 조강신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제57회기 총회와 교단의 부흥발전을 기원했다. 신·구 총무는 이날 인수인계 자료를 통해 행정자료, 연합회 활동, 교단교류, 신학교 현황, 실무연락처 등의 항목에 관하여 이야기 했다. 여기에는 장 목사의 질의가 있었으며, 조 목사의 상세한 답변 및 조언이 잇따랐다. 직전총무 조강신 목사는 올해로 7년 동안 교단을 섬겨온 바,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국교회총무회·3교단과의 교류 등 대외적인 교단 연합활동에 적극 힘써왔다. 그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희망 대신’이라는 목표 아래 총무 직임에 헌신해왔다. 이제 사무국장으로 총회의 오랜 살림을 도맡아 왔던 장인호 목사가 그 뒤를 이어받는다.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는 “총회장 이하 모든 임원들이 원활히 총회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맡겨진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외적 연합사업과 교단 내 사역 모두 주력하여 대신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직전 총무 조강신 목사는 “그동안 총무 직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임원분들과 총회본부 직원들, 그 외 모든 대신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제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님을 중심으로 교단의 발전과 부흥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7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대신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껏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좀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대신 교단이 잘 순항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희망찬 내일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한국교회신보 원문보기)
    Read More
  • [사회일반뉴스] 벨 국제아카데미, 열방 품는 세계인 양성학교로 ‘우뚝’ 미주교회신보2022.10.03
    5차원 교육프로그램으로 25가지의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벨 국제아카데미(교장 이홍남)는 세계 곳곳에서 진정한 지도자를 길러낼 바탕을 구축해왔다. 27년 전, ‘성경교육이 세상교육을 압도한다!’는 표어를 앞세운 운동 하나로 남다른 국제적 감각을 키워온 본교는 변함없이 하나님의 ‘사람다움’을 키워내는 교육 현장을 지키고 있다.이홍남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벨 학교가 후대를 위해 구체적인 성경교육의 길을 가겠다는 다짐을 한 후 땅을 개간한 지 올해로 17년이 되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사람을 키워낼 수 있었다. 현장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성경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상교육의 혼돈 속에서 변함없이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온 벨 국제아카데미가 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될 줄로 확신한다. 이곳은 어두운 시대에 벨을 울려 시대를 깨우는 거룩한 곳으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고 전했다. 벨(BELL)은 Biblical Education for Life & Leadership 의 약자로 ‘성경적인 교육으로 성숙한 삶과 실력있는 리더를 세워가는 성경적교육 실천운동’을 의미한다. 벨 국제아카데미에서는 원동연 박사의 5차원 수용성 교육에 성경을 재 접목시킨 인물이 이홍남 목사였으며 이렇게 창설된 초교파적 기독교 교육 기관이 벨국제 아카데미이다. 본교에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영성과 인성의 바른 성장을 위하여 교육선교사(정교사 자격)들이 24시간 학생들과 함께 동고동락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인 창조적지성, 전면적인성, 융합적사고, 인간관계능력 등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여기에는 성경을 교육의 근본으로 삼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막12:28~34),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하여(마25:14~33) 열방을 품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기른다(마28:18~20)는 교육이념이 교직원들의 땀방울로 강조되었다. 1기의 한 졸업생은 “벨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받은 사랑의 교육은 지금까지 제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면서 “스승님들이 보여주신 젊은 날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제자의 도리로 여긴다”고 고백했다.재학중인 학생은 “복도에 붙어있는 선배들의 선교지 기도편지들을 보며 선배님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주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모습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과 또 이 학교의 학생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고 덧붙였다.이에 관계자는 “벨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앙교육이다”면서 “자녀의 영혼구원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벨 학생들은 학교현장에서 말씀 묵상과 예배 그리고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학생자치기도회, 월삭 기도회, 학년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교사들이 모범적으로 보인 헌신이 학생들에게 흘러 그분의 헌신과 희생을 본받고, 또 이를 후배 학생들에게 흘려보내는 통로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본교는 학제로 ‘중학교 3년 과정’과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교육과정으로 심력, 지력, 체력, 자기관리, 인간관계 등의 성경적 5차원 수용성 교육을 실시하고, 국가 수준의 기본교과와 성경수업, 연극수업, 다양한 예배, 기도회, 아침큐티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글로벌 리더십 교육인 필리핀 이동수업을 통해 공동체 훈련, 단기선교, 빈민가 봉사활동, 영성훈련, 영어 집중 훈련과정을 이수한다.이와 함께 미래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첼로, 바이올린, 플롯, 클라리넷 등의 악기수업(1인 1악기) 및 연극제, 프레젠테이션대회에 참여하며 태권도 및 골프 등의 체육활동(1인 1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본교는 학생자치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 질서를 세우고,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 맞추고 있다. 벨 학생 자치회는 실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회장단을 비롯하여 구성된 학생위원회, 환경부, 선도위원회, 학생자치법정 등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외 학생 Activity로 Club Activity와 Sports Activity가 있는데, 전자로  벨 복지학개론, 인간관계 코칭, 장금이들, 학생 자치법정. 걸어서 세계사 속으로 등이 있으며 후자로 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의 활동이 있다.축구의 경우 벨 리그(Bell League)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전교생이 팀을 이루어 참여하며 남자리그와 여자리그로 구분되어 있다.벨 아카데미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평생을 멘토로 삼을 진정한 스승과의 만남 그리고 경험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세상을 보다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면서 “어지러운 시대에 옳고 그름을 분명히 구분할 줄 아는 학생들을 양성하는 벨 국제학교는 분명 학부모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인 것 같다”고 증언했다.현재 벨 국제아카데미는 1차로 9월 5일(월)부터 10월 11일(화)까지, 2차로 10월 17일(월)부터 11월 2일(화)까지 중·고등과정 신입생을 모집 받는다. 중학교 진학대상(초6~중1)과 고등학교 진학대상(중3~고1)을 학생 모집하며 △초등학교 졸업자 및 동등학력이 인정되는 자 △중학교 졸업자 및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 △본교의 기독교 교육철학에 동의하는 자를 요건으로 지원받고 있다.입학절차로 서류전형(입학원서, 생활기록부)과 심층면접(학생, 학부모)을 거쳐야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을 본교 홈페이지(bellschool.or.kr) 혹은 아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문의전화: 041-733-6514~5(교무실)(출처 한국교회신보 원문보기)
    Read More
  • [한국교계뉴스] 다니엘선교회, '청년연합체'로 한국교회 미래 꿈꾼다 미주교회신보2022.10.03
    설립이래 단기간 동안 가장 활발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니엘선교회 대표섬김이 유용상 목사를 만났다. 다니엘선교회(대표 유용상)는 캠퍼스사역과 농어촌 단기선교사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그동안 ZOOM을 이용한 특강, 장학금 지원 등의 청년사역을 전개해 청년연합체를 부흥시켜왔다. “목회 활동 중 교회 청년사역과 기관사역을 가장 활발히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단독목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장 열정적으로 해왔던 사역을 뒤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이후 주위 동역자들과 함께 1년을 기도로 준비해온 바 2021년 2월 청년공동체인 ‘다니엘 선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다니엘선교회는 유 목사의 사택을 사무실로 둥지를 틀었다. 2021년 경북노회(현 가)경상노회)의 봄 정기노회 때 비로소 정식적인 설립청원을 허락받으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코로나19로 인해 대학캠퍼스는 비대면 수업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다니엘선교회는 이틈을 타 약 6개월 동안 SNS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 활동에 주력해왔다. 그 후 ZOOM을 이용한 청년 특강을 개설하였으며 청년전문사역자와 선교사, 그리고 대학교수, 신대원 동기 목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에게 복음을 심어 지경을 넓히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11월의 어느날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흘려보냄’의 귀한 진리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통장을 하나 더 개설하여 본부통장에서 드림통장(장학금 전용통장)으로 흘려보내기 시작했고, 이 취지를 아는 후원자들을 통해 2022년 2월과 8월에 4명의 청년들에게 각 50만 원씩 총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었습니다”이와 함께 선교회는 2월과 8월, 강원도 반석중앙교회(박종철 목사 시무)와 충주 예수소망교회(신하경 목사 시무)로 단기선교를 떠났다.코로나19로 원활한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현지 담임 목사와 철저한 사역 논의를 통해 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준비하여 이를 잘 마칠 수 있었다. 내년 1월 중에는 동계사역을 진행할 계획이다.“3월부터 군산 군장대, 총신대, 숭실대, 포항 한동대 사역을 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집 떠나와 기숙사 생활하는 청년들을 만나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었고, 만나는 청년들로 하여금 단기선교의 귀한 동역자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역 진행 중 지혜를 주셔서 작은교회 청년들과 연합모임을 갖게 됐습니다. 현재는 총신대, 숭실대 한사랑다니엘청년부 3개 연합으로 수도권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 ZOOM 모임과 한동대 사역을 병행 중입니다”유 목사는 다니엘선교회를 섬기면서 스스로 가장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하심을 현장에서 누리게 하셨으며, 복음 전하고 사람 세우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걸 배우게 하셨다”고 간증했다.유용상 목사는 활동기간 동안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사역을 만들어 가게 하심을 몸소 체험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침체 일로 속 청년사역을 일으키고자 하는 다니엘선교회는 앞으로도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부흥으로 가는 선로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계좌: 농협 351-1169-5141-43 (예금주 다니엘선교회)(출처 한국교회신보 원문보기)
    Read More
  • [한국교계뉴스] 한교총,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첫 입주식 진행 미주교회신보2022.10.03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한교총)이 추진하고 있는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사랑의 집 짓기 사업이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한교총은 “이달 16일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서 영구주택 첫 입주식을 가지며, 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54세대 중 4세대가 먼저 입주하고 금년 말까지 건축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금년 한교총은 약자 그리고 고난 당하는 사람들 곁에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기로 결단하고 출발했다”면서 “사상 최대의 산불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생겼다. 급히 달려와 그분들을 위로하고 돌아가던 중 우는자와 함께 울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의 집을 지어드리기로 약속했으며, 산하 모든 교단들이 한마음으로 봉헌하여 54채 집을 지어드릴 수 있게 되었다. 울진 지역이 위로와 격려로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차관은 “한교총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 짓기 운동은 단순히 주거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지켜드리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오늘 입주식에 참석하면서 하나 된 우리 사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소중한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며, 올해 말까지 계획되어 있는 사랑의 집 짓기 운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앞으로도 계속되어 새로운 희망의 울림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날 이상규 목사(울진군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의 축하연주에 이어 입주자 가족대표로 노세화(장옥순 님子)씨가 “평생을 모아온 전 재산이 불타버린 부모님의 마음을 도저히 헤아릴 수 없었는데 그런 어머니의 이름을 불러주고 보살펴주신 한국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집짓기 추진위원회 서기를 맡고 있는 김기남 목사가 경과보고를 통해 건축하는 주택은 12평 규모로 영구주거시설로 하며, 건축허가에 필요한 내진·내연 설계를 갖추고 신청자 중 규모 확장을 요청할 경우 수요자 부담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건축허가 요건으로 자기 소유의 대지, 지반시설에 필요한 비용(1,680만 원)을 부담하도록 했으며, 기초생활대상자와 장애인 등 경제적 약자를 우선 배정했다. 한교총 측은 이번 사업에 한국교회가 약 50억 원 정도를 울진지역에 투입했으며, 집짓기에만 30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처음으로 4가구를 완공하고, 건축 공사에 앞서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축대공사의 진도에 따라 12월 말까지는 모두 완공하여 이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제공)(출처 한국교회신보 원문보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