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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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안디옥 교회 파선된 장소 앞에서 미주교회신보2023.04.26
     사도 바울의 고향인 다소에 바울을 기념하는 교회당을 비잔틴 시대에 세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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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무장 군인들이 야간 습격에 대비 하여 우리 캠프를 철통 경비 미주교회신보2023.04.24
    무장 군인들이 야간 습격에 대비 하여 우리 캠프를 철통 경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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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Ozkan 청년, 할아버지가 6.25 찬전 용사 미주교회신보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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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튀르키예 사도 바울 기념 성전에서 미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순례자들과 무릎을 꿇고 릴레이 눈물로 기도 미주교회신보2023.04.25
    튀르키예 사도 바울 기념 성전에서 미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순례자들과 무릎을 꿇고 릴레이 눈물로 기도 하는 감동적인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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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긴급부고]미주교계 큰별 지다, 원로 박희민 목사 4월26일 소천 미주교회신보2023.04.26
     지난 날 나성영락교회 창립50주년 기념행사 당시 림형천목사, 박은성목사와 함께 한 고 박희민목사의 생전남가주를 넘어 미전역에 이민목회와 신학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박희민 목사가 2023년 4월26일 새벽, 투병중이던 전립선암이 전이되면서 소천했다.새벽 3시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하나님의 품에 돌아간 박희민 목사 유가족은  "아버지 박목사는 임종 전 아름답고 축복받은 삶과 하나님이 자신에게 보내주신 멋진 사람들에 대해서 감사했다며 아버지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풍요로운 삶을 사는 방법을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1936년 충남 예산에서 교육자 집안의 4남2녀 중 4남로 김천고등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을 마치고 숭실대학 사학과를 수석졸업했다. 1968년 에티오피아 선교사로 파송되어, 2년 후에티오피아가 공산화되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토론토대학녹스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메릴 펠로우 연구생활을 했다. 또한 2017년 12월 16일에는미국 남가주 아주사에 위치한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족은 박영자 사모와 아들 피터 박, 며느리 헬렌 박, 딸 조이와 사위 거스, 그리고 5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 박희민 목사는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이며 새생명선교회 대표로 세계선교와 차세대목회자 양성에 전력을 해왔으며 나성영락교회에서는 1988년, 김계용목사 소천 후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은퇴하기까지 16년간 담임목회자로 섬겼다.박희민목사는 4년 전 암 발견후에도 차세대목회자 양성에 전심을 기울이며 새생명선교회재단을 통해 수 년에 걸쳐 매년 수만 달러의 장학금 지원 등 신학생과 목회자 후배 양성에 헌신해 왔다.박희민목사는 미주성시화운동 초대 미주대표 회장과 아주사대학교 명예박사, 풀러신학교 이사로 오랜기간 섬겼으며 한인세계선교협의회 공동의장, KIMNET 운영이사로도 활동하면서 우리민족 서로돕기 세계상임회장, 한흑기독연맹 동동회장등을 역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다.한편 박희민목사의 천국환송예배 일정 등은 교회와 교단이 유가족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 중이다.박희민목사 약력: 장로회 신학대학 졸업 / 숭실대학교 졸업 /프린스톤 신학원 대학원, 신학석사 / 토론토대학교, D. Min. / 하바드대학교 Merrill Fellow 등경력 : 피어선성서신학교 교무처장 / 1968-71년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선교사 / 토론토 한인장로 교회 담임목사(14년) /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16년) / 미주장로회 신학대학 학장(12년) /우리민족서로돕기 미주대표회장 / 우리민족서로돕기 세계상임회장 / 한흑기독연맹 공동회장 /한인세계선교협의회 공동의장 /미 NCC 중앙위원 및 실행위원 / 평화통일협의회 대표회장 등 역임수상 : 국방장관상 / 아세아인상 /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 추양상(목회자상) 등저서 : 예수의 침묵, 21세기 영적리더십 등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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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류당열 목사, 튀르키에 지진피해 현장서 봉사활동 미주교회신보2023.04.20
    지진피해 현장에서 봉사활동 중인 류당열 목사 <CA> 튀르키예 지진피해 현장을 홀로 방문하여 구호활동을 벌이는 류당열 목사(전 남가주교협 회장)가 지진피해 현지 사진을 본지에 보내오면서 봉사활동을 전해왔다. 지난주 LA를 출발하여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거쳐 지진피해 지역인 안디옥에 도착한 류 목사는 “지진은 튀르키예 11개 주에서 발생했는데 가장 피해가 큰 곳이 바로 안디옥(하타이) 지역”이라고 말했다. 류 목사는 세계 25개국에서 참가한 자원 봉사자들이 하루에 약 40여명 씩 교대로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고 있으며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튀르키에 경찰들이 밤낮으로 경비를 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비롯하여 네델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등지의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펴고 있고 대부분 신앙심이 두터운 젊은 남녀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진피해 지역에서 가까운 캠프에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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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안디옥 지진 지역 저녁 식사 모습 미주교회신보2023.04.14
    최근 안디옥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자택을 떠나야 했습니다.지진 이후에도 안디옥에 남아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교회들과 지역 단체들이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안디옥 지진 이후 지역 주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 교회들과 단체들의 봉사활동과 지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겨우겨우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디옥 지역에 계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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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서울 국제 공원 체육관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에 올림픽 경찰서 서장님과 함께 기념 촬영 미주교회신보2023.04.10
    부활절 기념촬영과 축하 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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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미주교회신보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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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감사장 미주교회신보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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