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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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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샬롬나비 부활절 논평 "생명 포기를 넘어 생명 희망으로" 미주교회신보2024.03.28
    사진(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2024년 부활절 논평>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2024년 부활절 다음과 같이 논평을 발표했다. 2024년 3월 마지막 주일은 인류와 모든 생명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경험하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기념하는 부활절이다. 2000번 가까운 부활절의 반복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인류는 여전히 폭력과 전쟁을 범하고 있으며, 오늘날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는 죽음의 공포가 상존하고 있다.대한민국 역시 아직도 북한과 휴전 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겪음으로써 삶을 포기하는 죽음의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 즉,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죽음의 쏘는 것”(고전 15:55)에 두려워 떨고 있다.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가장 절망적일 때에, 다시 말해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불가능해져 버렸던 절망의 시간에 시작되었다. 예수님 옆에 매달렸던 행악자 중 한 명은 죽음의 극단적 절망 앞에서 예수님을 구주(救主)로 고백했을 때 낙원을 약속받았다(눅 23장). 그 어떤 희망도 남지 않은 무덤에 죽음을 각오하고 찾아갔던 여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첫 번째 증인이 되었다(마 28장).하나님의 창조의 빛은 가장 어두운 곳에서 시작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희망이 사라졌던 예수님의 죽음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부활 희망을 통해 이제 샬롬나비는 가장 절망스러운 우리 시대의 문제를 진단하고 거기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희망해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천명하고자 한다.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우리는 이 사실에 우리 삶과 실존이 기초하고 있음을 천명한다.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 세속인들이나,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지만 자유주의 신앙에 가까운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만을 기준으로 삼아, 자연의 질서가 하나님의 능력보다 더 확실하며, 그렇기에 죽은 자들이 결코 육체적으로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절대화하는 인간중심주의적 한계를 지닌다.분명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빈무덤이 사실이었음을 밝힌다. 당시 사람들은 올바른 사실은 아니었을지라도 최소한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이 비어있었다는 사실을 두루 알고 있었다(마 28:11~15). 나아가 복음서 기자들은 자신들의 정직함 때문에 이 빈무덤의 첫 번째 증인들이 여성임을 숨기지 않았다. 만약 복음서 기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거짓이라고 강하게 입증하고 싶었다면, 오히려 약점이 많은 당시의 빈무덤 소문과 여성의 첫 번째 부활증언을 밝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복음서 기자들은 빈무덤 소문과 당시 증인으로 인정받기 힘들었던 여성들의 증언을 묵묵히 기술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당시의 그들에게는 너무 당연하고 너무 잘 알려져 있기에 결코 숨기거나 왜곡할 수 없었던 사실들이었기 때문이다.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빈무덤과 최소한 제자들이 그것을 직접 목도했다는 분명한 사실로부터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더 이상 무덤에 계시지 않았고, 그와 관련된 사건을 제자들이 목도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이다. 이것은 부활사건이 단순한 믿음의 차원을 넘어 사실의 차원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게 해준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과 삶의 허무를 극복하는 사건이다.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몸의 살아남을 넘어 죽음 자체가 더 이상 우리를 허무로 돌릴 수 없음을 드러내는 사건이며 삶을 위협하는 허무 극복의 사건이다. 예수님이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 8:51). 말씀하신 것처럼, 십자가를 따르는 우리를 죽음은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한다.복음서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오심 자체가 세상의 종말이며(막 1:15), 그분의 오심을 통해 자연의 질서는 전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타락한 인간의 이성과 경험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의 임재를 의미한다.타락한 이 세상이 가지고 있는 첫 번째 질서는 생명이 있는 자들은 반드시 모두 죽어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창 3:19).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해 시작된 종말은 바로 이러한 첫 번째 질서를 깨어 부수고 새로운 희망을 선포하였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모든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 죽지 않으며, 또한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 나라를 가장 먼저 선취한 사건이다. 이제 죽음이 우리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종말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아직-아님’이지만, 이 죽음의 끝남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이미’ 우리의 삶 안에 들어와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을 통해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죽은 자들은 다시 깨어나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든 인류는 삶의 허무함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죽음, 고통, 노화, 나약함 등 인류의 부정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희망을 통해 극복되며, 더 이상 이것들은 우리에게 허무함을 줄 수 없다. 우리의 모든 부정성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부터 멸절(滅絶)되기 시작했으며,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 어떤 허무함도 없는 삶을 영위할 것을 희망한다. 3. 자살률 1위 대한민국은 예수님의 부활 신앙을 통해 생명의 포기를 넘어 생명의 희망으로 나아가야 한다.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오명을 안고 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안락사 등 또 다른 형태의 자살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해지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죽음의 극복이고 허무에 대한 승리라면, 이제 우리는 삶의 고통과 무의미함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것이 죄 됨을 우리 사회에 일깨워 주어야 한다.포스트모더니즘으로부터 시작된 일련의 사상들은 자신의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명은 결코 자기 자신의 능력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 1:1)는 기독교의 고백은 인간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나아가 6일째에, 즉 가장 나중 지음받은 창조의 정점(頂點)으로 고백한다. 즉, 6일째에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에 의한 수동적 존재자이면서, 동시에 앞서 5일간 창조된 다른 피조물들 이후에야, 그것들의 바탕 위에서야 창조되어 생존할 수 있었던 가장 수동적 존재자이다. 이처럼 우리 마음대로 생명을 얻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생명의 포기 역시 우리 마음대로 선택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자살이나 안락사가 살인과 다름없는 범죄인 이유는 우리 생명의 수동성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더불어 모든 생명을 다시 살리시겠다고 약속하셨다(겔 37장). 모든 죽은 자들 부활의 선취(先取)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살의 저주를 넘어 생명의 희망에 이를 수 있다. 우리의 생명이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에 죽음은 우리를 지배할 수 없으며, 우리는 모든 죽음의 공포를 넘어 영생을 희망‘할 수 있으며’, 또한 희망‘해야 한다.’ 4. 인간 욕망에 따른 과학 기술의 발달은 더 많은 생명의 죽음과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우리는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환경의 위기와 생태계의 파괴를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부활의 희망으로 이끌고, 이것은 단연코 우리의 삶과 생명 전체의 갱신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이 부활을 신앙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모든 생각의 기준을 인간의 이성과 경험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즉, 타락한 인류의 인간중심주의는 부활을 믿지 못하며, 그 어떤 부활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중심주의는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른 생명을 함부로 죽음으로 내몰고 거기로부터 자신의 안정을 획득하려 한다.예를 들어, 과학의 발달은 인류의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항목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현대과학의 중심에는 오직 인간의 욕망과 욕구 실현만이 위치했으며, 그렇기에 과학의 발달은 더욱 더 많은 다른 생명의 죽음과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 희생되는 생명은 실험 대상이 되는 실험실의 귀중한 생명들(동식물 등)이다. 5. 예수님의 부활 생명은 하나님 중심의 생명 사상이 인류의 유일한 소망인 것을 선언해준다.죽음과 폭력이 난무하는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희망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희망”으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희망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희망이란 우리의 욕망과 욕정을 통해 나타나는 단순한 기대함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나 다른 생명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이 중심과 기준이 되는 희망이며, 오직 그분만이 이루어내실 수 있음에 대한 신뢰이다. 그리고 그러할 때에만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로 하여금 죽음과 삶의 허무를 극복하게 하고, 생명의 포기를 넘어 생명의 희망으로 진입하게 하며, 부활의 사건이 인간을 넘어 전체 생명으로까지 확장되게 할 것이다. 6. 예수님의 부활 신앙을 통해서 생명의 희망은 온 지구상의 생명체에 확장되어야 한다.과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의 중심과 기준에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계셔주신다면, 그리고 그 하나님과 더불어 그분이 모든 피조물이 중심이 되어준다면, 환경과 생태계 절멸의 위기는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삶의 모든 중심과 기준에 하나님이 위치하신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한 신앙의 항목을 넘어 우리가 희망하고 경험할 수 있는 사실로 인정될 수 있다.인간의 타락 때문에, 인간의 자기중심성 때문에 “피조물은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롬 8:22).”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부활은 이제 인류의 구원과 부활을 넘어 지구촌 전체 생명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실현하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나를 내어주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부활과 생명의 희망은 이제 우리에게 지구촌의 전체 생명을 보존하는 삶을 요구한다. 2024년 3월 29일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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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2024년 고난주간 묵상 기도 미주교회신보2024.03.26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2024년 고난주간 묵상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예수께선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수건으로 발을 닦아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주이고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과 같이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스승이 스승의 존엄함을 지녔음에도 제자의 발을 씻어주어야 큰 가르침이 일어나고 임금이 임금의 권위를 지녔음에도 백성을 섬길 때에 천하에 평화가 오고 아버지가 아버지의 위엄을 지녔음에도 자식과 아내를 섬길 때에 가정의 행복이 오고 심판의 주가 용서하고자 스스로 죽음을 택할 때에 구원이 일어납니다. 주님의 겸허와 희생을 본받게 하소서!샬롬나비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십자가 주님을 묵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도드립니다.올해 고난주간에는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곱 말씀을 묵상하며 통회의 기도를 드립니다.“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원수는 물론이요 다른 성도들에게도 용서보다는 분노, 미움, 보복을 행한 죄를 통회합니다.주님의 십자가 위에서 첫 번째 기도가 바로 이방인을 위한 기도였습니다:십자가형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는 로마군인들이었습니다. 용병들이라면 또 다른 이민족들입니다. 이들의 용서를 구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감격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남들이 내게 손해를 끼치고 해코지하면 가해자들을 향하여 분노하고, 보복을 예고하고, 저주하고, 악담을 쏟아내길 잘하는 우리임을 자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어떻게 주님의 마음과 기도를 본받을 수 있을지 가르쳐주시옵소서! 원수에게는 물론이요 교회 안에 있는 다른 성도들에게도 용서하기 보다는 분노, 미움, 보복을 서슴지 않았던 우리입니다. 그러고도 버젓이 주님 앞에 나와 경건한 모양으로 예배를 드린 죄인입니다. 손해와 고통을 가한 이웃의 불행과 망하기를 원했던 부끄러운 우리를 변화시켜주시옵소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죽어 마땅한 이웃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편견과 교만을 통회합니다.십자가 형틀에서 죽어가고 있던 한편 강도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기도했을 때 주신 주님의 사면령입니다. 특별히 유대인 동족 가운데 사형을 언도받고 죽어가는 중에 있는 흉악범에게 내려주신 구원초청입니다. 그래서 사면 복권시켜주시고 천국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형수라도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단번에 구원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공생애 기간 동안도 수많은 귀신들린 자, 나병환자, 소경, 중풍병자, 혈루증 환자, 죽은 자를 살리시며 동족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면령을 직접내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하신 그 사면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선포할 수 있도록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죽어 마땅한 나는 은혜로 구원받아 놓고서, 죽어 마땅한 이웃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편견과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 19:26, 27)부모에 효도못한 우리의 허물 통회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십계명 제5계명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이 봉양하도록 위임하시는 기도를 듣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부모님께 효도를 잘하지 못합니다. 여분의 짜투리 비용을 제공하면서 잘했다고 생각하고 건강이 곤란한 지경에 이르면 요양원에 보내는 것이 손쉬운 효도하는 삶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여러 동생들에게 맡길 수도 있었지만 아직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정한 효를 할 차원이 아님을 아시고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인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일을 내 순서, 내 몫이 아니라고 외면하고 기피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46)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으셨습니다. 통회합니다!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상태를 경험하신 성자 예수님의 절규의 기도를 묵상하면 우리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는지 가늠케 해줍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큰 고통을 겪으시며 우리의 죄짐을, 죄값을 치르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내가 목마르다”(요 19:28).못 자국에서 흘리신 피로 목마름을 호소하신 주님을 외면한 허물을 통회합니다. 성경(시69:21)을 이루게 하시려고 목마름 가운데서도 정직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믿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내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활용하고 있는 무서운 불신앙을 꾸짖어 주시고 주님을 닮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형을 받는 사람은 못 자국에서 방울방울 피가 흘러내리며 긴 시간 동안 말할 수 없는 목마름과 고통을 받습니다. 우리는 죄와 싸우지도 않고 피 흘리기까지 싸우지도 않고 타협하든지 피해버리는 미꾸라지 같은 삶을 살아온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 이루었다”(요 19:28)고통으로 우리 죄를 사하신 대속의 공로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아쉬움과 부족함이 많을뿐더러 생의 마지막 결산 앞에서 부족함은 마찬가집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택하신 백성들 구원의 소명을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세상에 보냄받은 하나님의 뜻, 소명을 다 이루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영혼을 아버지께 맡기신 주님의 신앙을 본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지상에서 삶을 끝내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음 이전에도 하나님의 손에 맡긴 삶이 되어야 하겠지만 죽음 이후의 삶도 하나님 아버지 손에 맡겨야 함을 깨닫길 원합니다.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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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故 박태춘 목사님 부고◀ 미주교회신보2024.03.23
    편집국장 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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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축 시 '한국교회에 핀 꽃' 시인작가 최선 박사 미주교회신보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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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이 달의 시 '한 가지 일 때문에' 시인 이정균 박사 미주교회신보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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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이천식 목사 나무 십자가 이야기 전시회 미주교회신보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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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부흥사협의회 제7대 대표회장에 김용희 목사 취임. GOODTV 미주교회신보2023.03.04
    부흥사협의회는 26일 인천 꿈이있는교회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성경에 보면 성령에 감동이 되었더니 하늘 문이 열렸다. 하나께서이 주의 종들의 기도를 빨리 다 응답해 주시는 것은 사실이고, 부흥사들의 기도를 굉장히 빨리 응답해 주신다”면서 “대역사를 일으키는 부흥사협의회가 기도로 반드시 발전되고 크게 부흥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김용희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부흥사협의회를 여기까지 오게 하셨다. 올해 그동안 증경회장님들이 해오신 귀한 것들이 있고 또 임원 목사님들 덕분에 집회 등 여러 가지 일들을 도모하고 있다”며 “2023년에도 하나님의 큰 일을 기대한다”고 취임소감을 전했다.부흥사협의회는 GOODTV 미디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부흥과 성장의 바람을 실현하고자 창립됐다. 오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미주지역, 멕시코 복음화 대성회가 부흥사협의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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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제122회기 목사 임직식 대한예수교 장로회 미주교회신보2023.02.21
    2022년 10월 11일 오전 10시사랑제일교회에서는 제122회기 목사 임직식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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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신임총회장 송홍도 목사 취임사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총회” 미주교회신보2022.10.03
    할렐루야“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11:36)심히 부족하고 마른 막대기만도 못한 자를 제57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총대원들과 노회원들, 당회와 성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57회 총회가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총회”(빌3:14) 라는 주제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단을 위해 힘써 오신 증경 총회장들의 뜻을 받들어 계속하여 「노회중심/ 목회중심/ 선교중심」의 교단의 가치와 ‘이만 팔천 동네에 가서 우물을 파라’는 설립자의 정신을 계속 이어받고, 대신의 강령 「주님께 충성/ 타인에게 겸손/ 자신에게 진실」을 모토로 대신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세워 내실을 든든하게 하고, 현시대와 앞으로 세계적인 이슈인 기후와 환경 문제에 발맞추어 기후와 환경 위원회를 신설하여 각 교단과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는데 힘쓰며, 대외적으로 연합 활동을 통하여 교단의 위상을 세워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궁극적 목표는 하늘나라입니다. 마라톤 선수가 최종 결승점을 향하여 달려가듯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단은 앞으로 백 년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5년이 중요하고, 이번 57회기에 주어진 대신종합행정센터 건립 완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려야 합니다.제54회기 총회에서 총회회관, 신학교, 각 기관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인근 지역의 넓은 부지를 매입할 것을 결의하고, 제55회기 총회에서 ‘가칭 대신종합행정타운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해 오다가, 제56회기 총회에서 ‘대신종합행정타운 추진위원회’ 허락함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어(8명–각 기관 대표와 임원 대표) 노력 끝에, 직전 이정현 총회장의 지도력과 헌신,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전국교회가 힘을 모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39-54, 59번지(수원여대 앞)에 약 600평의 대지를 구입하여 건축의 기틀을 놓았습니다.      대신종합행정센터 건축 완공의 목표를 향하며 총회 산하 전국교회가 일심단결해서 달려야 합니다. 지난날의 석수동과 명학동의 아픔은 뒤로하고 잊어버리고 우리의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부름의 상을 위하여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뜻을 모읍시다. 힘을 모읍시다. 돋보기를 태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 종이에 불이 붙습니다. 교단 산하 1,200교회와 성도들이 한 곳으로 힘을 모으고 집중하면 굉장한 에너지가 분출할 것입니다. 총회장 출마하면서 세운 공약들, 대신미래추진위원회(대미추) 설립, 교단 군종장교 배출에 전력, 대신 목사 장로 기도회 개최, 대신인 대회를 통한 단합, 교단의 인재를 발굴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모든 일들도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할렐루야!(출처 한국교회신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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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뉴스] 총회, 총무 업무 인수인계 진행해 미주교회신보2022.10.03
    총회(총회장 송홍도 목사)가 지난 1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와 직전 총무 조강신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제57회기 총회와 교단의 부흥발전을 기원했다. 총회(총회장 송홍도 목사)가 지난 1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와 직전 총무 조강신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제57회기 총회와 교단의 부흥발전을 기원했다. 신·구 총무는 이날 인수인계 자료를 통해 행정자료, 연합회 활동, 교단교류, 신학교 현황, 실무연락처 등의 항목에 관하여 이야기 했다. 여기에는 장 목사의 질의가 있었으며, 조 목사의 상세한 답변 및 조언이 잇따랐다. 직전총무 조강신 목사는 올해로 7년 동안 교단을 섬겨온 바,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국교회총무회·3교단과의 교류 등 대외적인 교단 연합활동에 적극 힘써왔다. 그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희망 대신’이라는 목표 아래 총무 직임에 헌신해왔다. 이제 사무국장으로 총회의 오랜 살림을 도맡아 왔던 장인호 목사가 그 뒤를 이어받는다.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는 “총회장 이하 모든 임원들이 원활히 총회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맡겨진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외적 연합사업과 교단 내 사역 모두 주력하여 대신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직전 총무 조강신 목사는 “그동안 총무 직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임원분들과 총회본부 직원들, 그 외 모든 대신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제 신임 총무 장인호 목사님을 중심으로 교단의 발전과 부흥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7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대신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껏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좀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대신 교단이 잘 순항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희망찬 내일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한국교회신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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