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

교계뉴스

  • 53
    [미주교계뉴스] 2023년 5월 6일 어버이 날 효도 음악회, Am 1230 우리 방송 주관 미주교회신보2023.05.06
    5월 6일은 어버이 날이었으며, Am 1230 우리 방송은 부모님을 위한 효도 음악회를 주관했습니다. 이 음악회는 부모님을 위한 감동적인 이벤트였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석해 뜨거운 박수와 함께 축하를 했습니다.이번 음악회는 우리 방송에서 주최한 것으로, 많은 이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버이 날을 맞아, 이러한 좋은 행사가 열렸다는 것은 부모님들께서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시키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 음악회를 통해, 부모님들께 사랑과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Read More
  • 52
    [미주교계뉴스] 안디옥 교회 파선된 장소 앞에서 미주교회신보2023.04.26
     사도 바울의 고향인 다소에 바울을 기념하는 교회당을 비잔틴 시대에 세운것입니다.
    Read More
  • 51
    [미주교계뉴스] [긴급부고]미주교계 큰별 지다, 원로 박희민 목사 4월26일 소천 미주교회신보2023.04.26
     지난 날 나성영락교회 창립50주년 기념행사 당시 림형천목사, 박은성목사와 함께 한 고 박희민목사의 생전남가주를 넘어 미전역에 이민목회와 신학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박희민 목사가 2023년 4월26일 새벽, 투병중이던 전립선암이 전이되면서 소천했다.새벽 3시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하나님의 품에 돌아간 박희민 목사 유가족은  "아버지 박목사는 임종 전 아름답고 축복받은 삶과 하나님이 자신에게 보내주신 멋진 사람들에 대해서 감사했다며 아버지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풍요로운 삶을 사는 방법을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1936년 충남 예산에서 교육자 집안의 4남2녀 중 4남로 김천고등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을 마치고 숭실대학 사학과를 수석졸업했다. 1968년 에티오피아 선교사로 파송되어, 2년 후에티오피아가 공산화되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토론토대학녹스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메릴 펠로우 연구생활을 했다. 또한 2017년 12월 16일에는미국 남가주 아주사에 위치한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족은 박영자 사모와 아들 피터 박, 며느리 헬렌 박, 딸 조이와 사위 거스, 그리고 5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 박희민 목사는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이며 새생명선교회 대표로 세계선교와 차세대목회자 양성에 전력을 해왔으며 나성영락교회에서는 1988년, 김계용목사 소천 후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은퇴하기까지 16년간 담임목회자로 섬겼다.박희민목사는 4년 전 암 발견후에도 차세대목회자 양성에 전심을 기울이며 새생명선교회재단을 통해 수 년에 걸쳐 매년 수만 달러의 장학금 지원 등 신학생과 목회자 후배 양성에 헌신해 왔다.박희민목사는 미주성시화운동 초대 미주대표 회장과 아주사대학교 명예박사, 풀러신학교 이사로 오랜기간 섬겼으며 한인세계선교협의회 공동의장, KIMNET 운영이사로도 활동하면서 우리민족 서로돕기 세계상임회장, 한흑기독연맹 동동회장등을 역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다.한편 박희민목사의 천국환송예배 일정 등은 교회와 교단이 유가족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 중이다.박희민목사 약력: 장로회 신학대학 졸업 / 숭실대학교 졸업 /프린스톤 신학원 대학원, 신학석사 / 토론토대학교, D. Min. / 하바드대학교 Merrill Fellow 등경력 : 피어선성서신학교 교무처장 / 1968-71년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선교사 / 토론토 한인장로 교회 담임목사(14년) /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16년) / 미주장로회 신학대학 학장(12년) /우리민족서로돕기 미주대표회장 / 우리민족서로돕기 세계상임회장 / 한흑기독연맹 공동회장 /한인세계선교협의회 공동의장 /미 NCC 중앙위원 및 실행위원 / 평화통일협의회 대표회장 등 역임수상 : 국방장관상 / 아세아인상 /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 추양상(목회자상) 등저서 : 예수의 침묵, 21세기 영적리더십 등 저서
    Read More
  • 50
    [미주교계뉴스] 튀르키예 노래로 Happy birthday to you! 미주교회신보2023.04.25
    할렐루야! 제가 북한을 두번 방문 했는데 한번은 희년 50년 되는 해에 마주 한국일보 소속 서울 방송 Am 1650 강애신 앵커와 함께 북한을 방문, 마침 제 생일날이 4월 27일이라 북한 식당 종업원들이 진달래꽃을 꺽어 와서 함께 Happy Birthday to you를 불렀습니다. 두번째는 2022년 4월 2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멕시코에서 두번째 큰도시의 남자 교도소안에 저의 부친 류 인봉 장로님 기념 교회 헌당식때도 저의 생일날이라 Happy birthday to you!를 불러감동을 주었는데 이번 튀르키예 안디옥 지진 선교및 봉사 마치고 지난 4월 17일 오후 8시 기도회 모임때 튀르키예 어로 본인을 축하 하여 튀르키예 노래로 Happy birthday to you!!불러 감동을 주었습니다.  송 해 선생님, 임 동진 목사님등도 4월 27일이 생신 입니다.  
    Read More
  • 49
    [미주교계뉴스] 무릎을 꿇고 기도 이후에 한국어,영어로 부른노래 미주교회신보2023.04.25
    무릎을 꿇고 기도 이후에 한국어,영어로 부른노래 입니다(나같은죄인 살리신 등)
    Read More
  • 48
    [미주교계뉴스] 사도 바울이 출생한 다소 지역 미주교회신보2023.04.25
     현대 포크레인이 철거 작업
    Read More
  • 47
    [미주교계뉴스] 튀르키예 다니엘의 무덤 미주교회신보2023.04.25
     
    Read More
  • 46
    [미주교계뉴스] Ozkan 청년, 할아버지가 6.25 찬전 용사 미주교회신보2023.04.25
     
    Read More
  • 45
    [미주교계뉴스] 튀르키예 사도 바울 기념 성전에서 미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순례자들과 무릎을 꿇고 릴레이 눈물로 기도 미주교회신보2023.04.25
    튀르키예 사도 바울 기념 성전에서 미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순례자들과 무릎을 꿇고 릴레이 눈물로 기도 하는 감동적인 장면 입니다. 
    Read More
  • 44
    [미주교계뉴스] 설물에서 밀려온 약 1,000년된 석고 미주교회신보2023.04.24
    아침 오전 8시, 점심 낮 12시, 저녁 6시, 하루에 3번 배급 하는데 오후 2시부터 6시 까지 휴식 시간을 이용 하여 사도 바울이 배를 타고 구브로 떠났던 항구에서 밀물, 설물에서 밀려온 약 1,000년된 석고가 저에게 오게 되고 소유 하게 되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