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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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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Daniel Yoo 목사의 따뜻한 섬김 미주교회신보2024.07.26
     [미국 L.A. 한인타운 거리에서 노숙인에게 커피와 용돈을 전달하는 Daniel Yoo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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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엔학고레 미션 대표 류당열 목사의 섬김사역 미주교회신보2024.06.14
    [엔학고레 미션 대표 류당열 목사의 섬김사역 사진]엔학고레 미션 대표 류당열 목사는 개척교회 이후 오랫동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노숙인들을 섬기는 사역은 감동을 더해 준다.외롭고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류당열 박사는 또 다른 기쁜 일을 전하여 주었다.그는 2024년 6월 14일 낮 12시에 L.A 다운타운 다민족 노숙자교회에 힐체어 1대를 기증하였다.그리고 노숙자들에게 음료수와 식사를 제공하였고 기도로 영혼을 위로하였다. 미국사회가 다양한 민족으로 세워졌고 현대 시대에 와서는 점차적으로 양극화 현장이 두들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시점에 엔학고레 미션 대표 류당열 목사의 정기적으로 섬기는 사역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지속 가능한 일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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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대신총회 진중 세례식 거행 미주교회신보2024.06.13
    2024년 제74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있다.한국전쟁 휴전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는 6.25 한국전쟁을 결코 잊을 수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총회장 임병무 목사)주관으로 오는 6월 22일(토)오후 2시에 거행된다.대한민국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는 대신총회의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진중 세례식에는 2,000명의 훈련병들에게 합동 세례를 베풀게 된다.미주에서는 기독연맹 대표 류 당열 목사가 참석을 하게 된다.미주 교회와 대한민국 교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중보기도를 부탁한다.대신총회 진중 세례식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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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 대한신학대학교 임시 교사 마련하다 미주교회신보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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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에스더 한 시집 "원죄의 평범성" 미주교회신보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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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의 삶 이야기 수필> 미주교회신보2024.04.23
    <나의 삶 이야기 수필>내 얼굴을 악인으로 인상이 험악 하지 않고 예쁘게 만들어 주신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싸구려 옷을 이것저것 아무것이나입어도옷맵시가 좋다는소리를 지금까지 들으면서 살고 있기에 옷에 돈쓸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다른 사람 문제에끼어들어 이것 저것판단하는 그런 일을하지않고 살았습니다 역시 주님의 은혜입니다.사람을 만나면 항상 반갑고사람을 좋아하고또한 벙어리 되지 않고늘 입에서 찬송을부르게 하심에 삶이 밝아서 좋습니다 오랜세월 섬겨야 할 성도님들이 있어서부지런한 일꾼이 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미련하고 부족함 때문에 죄짓는 일이적어서 특별한 은혜의사랑 때문에 주께 영광을 드립니다 나의 전 재산은 나를 귀하게 여기며 사랑해 주는 가족입니다 귀한 가족을 주심에감사를 드립니다 험난한 세상을 이기며 살도록 남편의 배려와 나의 자녀들의 도움 때문에 외로운 인생길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것 있으면 나에게 주고 싶어하는 천사 남편이 있기에힘든 시간도 견딜수 있습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않도록 성령께서 늘 인도하여 주심에 진실로 감사를드립니다 시기와 질투와 욕심없이 단순하게 사는 것이 축복임을 알고 살아가는 내 삶에 치매병 없이 그날 까지 살수가 있도록 지구촌 모둥이에서 감사 기도 하는 채에스더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 하시고 지도 하소서" 시 편 31 편 3절항상 마음이 고요해 지고 낙엽 하나 굴러가는 것도 멋으로 느껴지고 신앙생활도 오랫동안 할 수 있었던 것도 역시 주님의은혜 입니다. 돈 많고 좋은 것을 하고 싶은 욕심도 없고 예쁘고 잘나고 멋있고 권력 있는 사람을 봐도 나도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고 마음먹은 적도 없습니다. 늘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정도 없이 살은 나에게 주님의 은혜로 좋은 가정을 주셨습니다. 좋은 가정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좋은 가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룡 체인에게 좋은 가족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짧은 휴가를 마치고 오늘은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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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채에스더 <나의 삶 이야기> 미주교회신보2024.04.22
    <나의 삶 이야기 >오늘도 무탈하게 살기 위해서아침부터 기도하며이런저런 생각을했습니다어제는 주일이라교회에서 6시간을 보내고 집에 와서 저녁도 굶고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일어나까 새벽 3시라오늘 하루도주님께 맡기면서 스케줄을 봤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혹시라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된다면 상냥하고진철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내 스켈쥴은남편과 함께 타주를 갑니다가족없이 홀로 암으로고생하는 시동생을 보러갑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약 3년을 살수가 있다고해서 가족들이걱정을 했습니다 최근에 의사 진단에암을 고칠수가 있다는기쁜 소식에 있기에온 가족이 울기도 하고 기뻐서 웃기도 합니다 내가 죽는 날에는누가 울고 누가 웃을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땅에서 나의 시간이다 돼서 떠나야 하면우는 사람보다즐겁게 웃는 사람이더 많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땅에서 사는 동안에 계속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헤여지고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헤여진 친구를 50년을 그리워 하지만 아직도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디선가 나 처럼 늙어 가고 있겠지요 또한 보고 싶지 않은사람도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는 만나기를 싫어 하는사람도 있겠지요 옛날에 미국 목사님께서세상에 너를 싫어하는사람이 있냐고 나에게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 질문은 제가 모르기에답을 못하고 지금까지제삶의 숙제가 됐습니다 제가 말할수 있는것은 전 공짜와 거짓과 위선자는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가능한 친절하며무래함과 남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읺으려고합니다 전 처음 보는 사람도 의심없이 오래 사귄 것처럼 쉽게 가까히 하면서  마음을 열고집문도 열고 침대를내 줍니다그래서 어렵고 힘든일들이 있었지만지금까지 무난하게살았습니다 한국 말에 열길 물속의깊이는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맞는 말입니다오래 알았든 사람이다른 사람으로변할 때 마음이 무너지고 상처를받습니다 상처를 주는 내가 되지 않도록 오늘도 지구촌 모퉁에서 기도하는 채에스더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함 같이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_시편.5편 12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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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고 홍경자 사모님 천국 환송예배 미주교회신보2024.04.22
    고 홍경자 사모님 천국 환송 예배        “하늘에서 온 편지”                               시인 목사 에스더 한 박사   천국 천사 호위 속에 살포시 밟은 본향 주님께서 맞아 주신다   작은 일에 충성한 내 딸 홍영자! 주님께서 품어 안아 주신다 어느덧 내 머리에는 생명의 면류관 쓰였고   주님의 눈가에는 내가 보인다 너는 내가 목 말랐을 때 마실 것을 주었다 배 고팠을 때는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아플 때에 병문안을 왔다   태워 나기 전부터 내 딸 홍영자를 지명해서 불렀고 사랑했다   사랑하는 내 딸 홍영자로 말미암아 늘 기쁘시고 행복하다 말씀하신다 공부도 잘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많은 영광을 돌렸고 아주 작은 자를 신실하게 사랑했다.   전도의 여왕이다 너의 웃는 그 모습에 지역 사회는 그리스도 빛으로 생명을 얻었다   지상에 남은 가족에게 천대의 복을 내릴 것이다   딸아! 손에 손을 잡고 예루살렘의 거룩한 평원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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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채에스더, 나의 삶 이야기 미주교회신보2024.04.14
    <나의 삶 이야기 >오늘이 있기에 나도 있습니다내가 있기에 꿈도 비전 있습니다오늘이라는 시간을 헛지 않게 잘 보내야합니다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시작하는 아침입니다주님은 나를 강권적으로축복을 해 주셨습니다내 삶에 항상 모자람도 없고 넘치는 것도 없고늘 넉넉히 채워 주십니다주님은 실수도 없으시고 완벽한하나님 이십니다 난 실수가 많고 허물도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부족하고 미련합니다 그런 나를 여전히 사랑해주시고 나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늦게 걷는 거북이가 빨리 뛰는 토끼를 이겼습니다오늘도 천천히 주워진 일들을 잘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까요너무 서두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오늘의 나의 삶이 힘들고 어깨가 무거워도 환하게 웃으며마음 도 활짝 열고 주머니도 활짝 열고믿음의 선수로서 넉넉히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로 없고 무식하고 무익한 나를 축복을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영광을 드립니다 지구촌 모둥이에서 기도하는 전도자채에스더 내가 내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을 별과 같고 바닷가에 모래알과 같게 하려니 내 씨가 그 대적에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세기 22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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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29회 미주 대한신학대학교 졸업 및 학위수여식 거행 미주교회신보2024.04.07
    [미주 대한신학대학교 졸업 및 학위수여식 사진]  제29회 미주 대한신학대학교 졸업 및 학위수여식,제4회 평양(Chi Syun)신학대학교 졸업 및 학위 수여식이 거행된다.일시는 2024년 5월 15일(수) 오후 4시이다.장소는 벧엘 장로교회이고 성기은 목사 시무에서 진행된다.주소는 857 La Brea Bl L.A, CA 90036 (La Brea와 9th St)이다.졸업식 설교는 이은규 박사(전 안양대학교 총장, 현 미주 대한신학대학교 총장이 맡는다.축도는 이의완 박사(전 안양대학교 총장, 고 김 치선 박사 큰 사위)가 축복기도한다.졸업 및 학위 수여자는 20명이다.미주 대한신학대학교(안양대학교), 졸업생과 대신교단 회원 및 내빈들을 정중히 초대한다.미주 대한신학대학교 총장 이은규 박사재단 이사장 류 당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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