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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미주교회신보2026.09.09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김순목 장로(계룡대 본부교회)   6월은 군인에게 의미 있는 달입니다. 이은상 시인의 글 중에서 ‘그대 왜 거기에 섰나’, ‘내 생명 조국과 함께 하려고’라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작년에 초빙강의에서 ‘관점을 디자인 하라’라는 책을 쓰신 방용우PHY대표는 군인이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군인으로서 또군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길을 걷고 있는 제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들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바다 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들을 잃고 기적이 일어나다   지금부터 제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제 삶 속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단기자원으로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위임관 2주 후에 5년간 사랑을 키워온 지금의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신혼집은 홍천시동에 있는 단칸방 전셋집이었고 그해 12월에 귀엽고 귀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비록 힘들고 어려운 근무환경이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태어난 지 8개월된 아들을 병으로 잃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이럴 수는 없다고 원망했습니다. 결혼하기 전 제 아내는 4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고 저는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 제아내에게 반해 매주일 교회를 쫒아다녔고 결코 두가정이쉽게 결합할수있는환경은아니었지만하나님의은혜로어떠한간섭도 없이 우린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고 감사하던 터라 우리 가정에 닥친 이큰시련은하나님을 더 원망하고 방탕한 생활에 빠지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을 정리하고자 동해안으로 휴가를 떠났는데 복귀하는 길에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부분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이 우리 차를 정면으로 충돌했고 우리를 뒤따르던 버스가 후미를 받았습니다. 차는 폐차될 정도로 심하게 망가졌고 아내와 저는 크게 다쳤을것이라 생각했는지 사람들이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내와 저는 다치지 않았고 문을 부수고 스스로 나왔습니다. 이때 믿음이약했던제게하나님의 말씀이떠올랐습니다. “이작은자 중의 하나라도 잃은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나를사랑하셔서나의 등뒤에서 도우셨구나.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해주세요.’라고 고백했습니다.이때 비로소 저는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전도의 역군으로 거듭나다   군 생활하면서 진급과 중요보직을 받아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역사하심을 많이 경험했고 사랑하는 아내와 저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했습니다.특히사랑하는 아내가 기도할때마다 더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소령때, 아내는 제가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고 체계적인 신앙교육을 받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지도 않던 육군대학 교관으로 선발되면서 자운교회에서 전도폭발훈련, TEE, QT, 제자훈련 등 3년이라는 기간 동안 훈련을 받게되었고, 그때부터 하나님은 저를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전도폭발훈련강사, TEE인도자, 신우회 총무, 자운지구 MCF 총무 등 많은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갑자기 부여된 너무 많은 사역에 신용백목사님께 몇가지 사역은 내려놓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목사님께서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때려치우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은사를 내가 잘나서 가진 것인 양 내어놓으며 칭찬받으려 했던 저의 교만에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충성된 주님의 제자로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수있었습니다. CCM 중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대언하는 것 같았습니다.   교회 건축의 기적   중령으로 진급해서 기계화부대 대대장으로 있을 때 음주를 하지 않는 제게 상급지휘관은 군인이 술을 안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인접부대에서 술로 인한 인명 및 군기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였고, 상급지휘관의 마음을 만져주신 주님의 은혜로 연말에 선봉대대 등 부대표창을 7개나 받았습니다. 대령으로 진급하여 연대장을 보직 받아간 부대에서는 교회 부지가 민간기업 소유지였습니다. 교회는 헐렸고 설상가상으로 교회건축을 위해 4억을 기부하겠다던 분들도 개인적인 사유로 취소하였습니다. 기부만 믿고 너무 쉽게 우리의 힘으로 교회를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한 우리는 교만했고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았으며 기도조차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기부가 무산되고서야 우리는 회개했고 최찬송목사님의 요청으로 특별기도 기간을 정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맡겼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의 지휘관이신 이창효 군단장님과 같이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님을 만나 사정을 말하고 목적헌금을 부탁드렸는데 2주 만에 2억 2천만 원이 모금되는등 이때부터 교회를 지을 수 있는 재정이 확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자랑과 교만을 막기위해 하나님은 제가 떠난 후 교회가 완공되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한 1년 후 우리가 아닌 주님이 교회를 지으셨습니다. 이때부터저의기도는하나님께서사랑하는 아내와 저를 위해 계획하신 그 길에서 우리가 실족하지 않도록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카의 사고와 동생가족 구원   교회건축을 위한 기도와 충성을 할 때 제게는 또 다른 시련이 있었습니다. 저는 일란성쌍둥이입니다. 쌍둥이 동생과 저는 합동결혼식을 했고 제 아들과 같은 해 태어난 조카 근효가 있습니다. 근효는 유타주 주립대 의과대 입학허가서를 받고 동생이 군생활 한 곳에 최전방 수호병으로 자원해서 입대했습니다. ‘18.8월경 작전임무 수행 중 간부의 잘못으로 근효의 오른팔이 개방성골절과 동맥절단으로 크게 다쳤습니다. 초동처치를 잘못하여 오른팔에 괴사가 진행되었고 아산병원으로 이원 하여 3개월간 응급실에서 프로포플을 맞으며 마취상태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폐혈증 등을 막기위해 오른팔을 잘랐습니다. 치료기간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불교에서 수계까지 받은 동생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가족들. 그러나 ’18.11.12. 반석교회에서 이정우목사님과 박희수목사님 집례로 동생 가정 모두는 세례를 받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병원에 있을 때 이 가정을 위해 매일 13명의 목사님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으며, 제가 응급실을 찾아갈때마다 조카의 다친팔과 머리에 손을 올리고 하나님께 기도한후 민수기 6장 24∼26절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것을 동생이 보고 ‘네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넌 아들을 잃고도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소망이 무엇이냐’고 물어 하나님에 대해 진지하게 전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박희수목사님께 말씀드려 한 달 간의 세례교육을 받은후 세례를 받고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에 놀라웠습니다. 근효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삼촌인 제가 한 것처럼 군인으로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오른팔 의수를 착용하고 부대로 복귀하여 ‘19.4.27. 병장으로 명예롭게 전역을 하였습니다.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지금까지 저는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에 대해 극히 일부분만을 글로 옮겨 들려드렸습니다. 제가 시련을 통해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고 나누었지만 결국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만을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축복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삶을 통해 경험했고 그것이 간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제단을 쌓지 않은 이삭에게 하셨던 것처럼 불만족스러운 상황을 주실 수는 있지만 <로마서> 8장의 하나님 말씀처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시고 고치시는 주님이십니다. 끝으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세상이 주는 시련에 약해지고 넘어질 때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계획과 방법으로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나를 만나주시고 동행해주신 주님을 모두가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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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이의완목사님 103년 생애 축시 미주교회신보2026.04.26
    이의완목사님 103년 생애103세로세월의 강을길게 건너 오신분우리들의 큰 어르신이의완목사님103년 세월하루하루는 주님과 동행한므두셀라의 삶이셨다이만 팔천 동네에 가서우물을 파라교단을 세우신이는김치선목사 시나이를 지키며성장시키신 이는어르신이 아니셨던가대한신학 학장으로수천의 인물을목회자로 길러 내시고 총회장으로교단의 부흥과 발전그 위상을 높이는데헌신하신 지도력은 교단 60년 사에빛나는 족적이시라교육자요 행정가요선교정책가로땅끝까지 이르러증인사명 다한103년 생애는금빛 면류관으로보상하리라여기에칠천 후학이 한 마음으로나성에 모여축하 케익에 불을 붙이니해피 버스데이콩그레츄레이션만수무강 하시라.   2026.4.26. 아침 서울 연희동에서장 태 봉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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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목사의 인격(박종길 : 설교학회장) 미주교회신보2025.07.08
    목사의 인격과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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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기독교연맹대표회장 유당열 목사 미주교회신보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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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절망 앞에선 희망 "김형섭 목사, 성실교회" 미주교회신보2022.07.07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남유다 백성에게 바벨론에 순순히 항복하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남유다의 왕과 신하들과 백성들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야 한다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끝내 듣지 않음으로 결국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과 집들은 모두 불타고, 수많은 사람은 목숨을 잃습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이 완전히 황폐해진 후에 모두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게 되는 수난까지 겪게 됩니다.이렇게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는 절망 앞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간이 땅에 쏟아지는 고통을 느끼며 밤이 새도록 웁니다. 그러다가 놀랍게도 새벽녘에 예레미야 선지자가 다시 소망을 노래하기 시작합니다.“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1~2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예레미야애가 3:33) 남유다 모든 사람이 진멸당하지 않고 이미 1차와 2차 포로로 바벨론에 끌려가 있는 사람들이 희망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본심이 마음 언약임을 알게 되고 ‘새 언약을 예고’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레미야의 ‘희망 선언’이었습니다.“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3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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